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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밴쿠버 출발 인천 도착 대한항공 KE72 B787-9

by 쏘쏘댜 2022. 12. 8.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가도가도 또 놀러 가고 싶은 한국입니다.

 

밴쿠버에 가는 짧은 비행은 대한항공과 연계되어있는 웨스트젯을 이용하였습니다.

음료 한 번과 프레즐 아니면 초콜릿으로 된 스낵 중 하나를 줍니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토요일이였는데, 꽤 한가한 편에 속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스토어들이 대부분 열려있었습니다. 물론 닫혀있는 곳도 있긴 했지만, 열려있는 곳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화장실 표시가 있어서 궁금한 것은 못 참아 한 바퀴 돌아봣는데, 한 명만 들어갈 수 있나봅니다.

 

 

 

 

 

 

 

저는 일리가 한국브랜드인 줄 알고, 오옷 이게 밴쿠버에? 하고 찍어두었는데, 알고보니 이탈리안 브랜드 였습니다.

혼자 한국 브랜드가 밴쿠버에 있다니 감동먹었는데, 아쉽습니다.

 

 

 

 

 

 

밴쿠버 공항엔 Dog Relief 라는 곳이 있어서 구글에 찾아봤습니다.

처음엔 쉬는 곳이구나 생각했는데, 강아지 화장실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간도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B Pier: Across from the play area, before Starbucks.
C Pier: Across from Gate C29, right of the washrooms in the alcove.
D Pier: Across from Gate D72, and near Gates 76 and 77.
STB: Gate G1-2, by the vending machines in the corner.

 

 

 

 

 

 

 

여유가 있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Quiet Room 과 명상룸이 있어서 신기해서 올라갔다왔습니다.

한적합니다.

 

 

 

 

 

 

 

 

이제 보딩시간이 되서 갑니다. 항상 한국 가기 전 밴쿠버 공항에서 직원이 제 이름을 부르고 여권 확인을 하길래,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경유하는 비행기로 온 손님들은 이렇게 이름을 호명한 후 확인절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언젠간 이렇게 불러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밴쿠버에서 인천가는 비행기는

KE072 

그리고 모델은 Boeing 787-9 입니다.

 

https://www.koreanair.com/ca/en/in-flight/aircraft/b787/9-269/seat-map

 

Boeing 787-9 Seat Map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e Boeing 787-9 and check the seat map to prepare for your next flight with Korean Air.

www.koreanair.com

요새는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3D로 좌석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저는 화장실을 잘 안가기도 하고, 밖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창가자리를 고집합니다.

 

 

 

저는 비행기 탈 때마다 속이 안 좋은데, 혹시 육류 때문에 미식거리는 건가 싶어서 스폐셜 밀을 처음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비행기에 타면 승무원 분께서 스폐셜 밀 시키신거 맞냐고 확인한 후, 이렇게 제 등받이에 스티커를 붙여놓고 가십니다.

저는 참고로 Seafood 밀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분들 식사가 나오기 전에, 스폐셜 밀은 바로 나옵니다.

다시 돌아온 구아바 주스는 너무나 맛있습니다.

첫번째 Seafood 는 훈제연어 샐러드와 연어 스테이크였습니다.

 

 

 

 

 

연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속이 더부룩합니다.

저에겐 육류가 문제가 아니였나봅니다. 

 

 

 

 

 

 

 

요새는 앱만 설치하면 모바일로 신고를 할 수 있어서, 굳이 적지 않아도 됩니다.

원래 한국에 들어올 때 면세가 술 1병이였는데, 2022년 올해 9월 6일부터 술 2병으로 바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 캐나다로 들어올 때는 1병이라는 점은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일본을 지나고 있을 때 쯤 불이 켜지면서 두번째 기내식을 나눠주십니다.

물론 특별기내식 이여서 미리 주십니다. 저는 진짜 음식을 천천히 먹는데, 이렇게 미리 주니 더 천천히 먹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퀴노아와 함께 흰살 생선이 나왔는데, 양념이 너무 느글거려서 메인에서 저 하얀 생선만 겨우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속이 안 좋아서 거의 버렸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기내식은 실패입니다.

 

 

 

 

저번 비행에서는 러시아를 지나, 중국쪽으로 돌아서 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일본쪽을 지나서 왔습니다.

 

 

 

 

 

 

 

그리고 맵에 보면 왼쪽, 오른쪽 선택할 수 있는게 있어서 눌러보았는데, 꽤나 정확한 것 같습니다.
왼쪽에 섬이 있어서 보니, 정말로 똑같이 생긴 섬이 있었습니다.

 

 

 

 

 

 

 

한국 도착!!!!!!!!!!!!!!!!!!!!!!!!!!!!!!!!!

 

 

 

 

비행기 나가는 길 

저렇게 홈페이지에 볼 수 있는 지 모르고, 좋아보이는 좌석들을 찍으면서 나옵니다.

기억으로는 십만원대? 이십만원대? 내면 저 자리를 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는 열심히 모아서 프레스티지석 꼭 앉아보고 싶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코로나 검사 용지, 코로나 접종증명서 등등 챙겨야할 것도 많고, 단계도 복잡했는데 이번엔 바로 출입국심사에 들어가서 상당히 빠르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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