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 shot1 캐나다 독감 예방접종 Flu shot 후기 in 샤퍼스 캐나다 보건당국에서 올해만큼은 독감 예방접종을 맞아야한다고 당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달리 캐나다에서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모두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나서 매 년마다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었는데, 그 때마다 통증은 항상 달랐습니다. 여전히 근육통은 항상 겪지만, 이번 독감은 조금 더 아픈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집 근처 플루샷 가능하다는 곳에서 맞았었는데, 여기 사는 캐네디언들은 대부분 Shoppers 라던가 Rexall 에서 Flu shot 을 맞는 것 같습니다 (지역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hoppers Drug Mart 는 가기 전에 이렇게 온라인 폼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저는 미리 온라인 폼을 작성.. 2020. 10. 21. 이전 1 다음